Private Letters from Carrot-Garden
offGrey, the first Carrot Garden creator in 2018, is a startup CEO who works passionately with a rocketlike fervor.
Let’s have a look around the offGrey institute where they research and develop ‘chewable teas’ for the healthy lifestyle of the humankind.
캐롯가든 2018년 첫번째 크리에이터 offGrey님은 정말 로켓 같은 열정으로 20대를 불태우고 있는 스타트업 CEO.
지구인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위해 ‘씹을 수 있는 홍차’를 연구 개발하는 오프그레이 연구소. 잠깐 둘러볼까요?
Why Chewable Tea?
It is such a stress to tolerate food.
And it is not easy to find healthy food.
That’s why we decided to make it on our own.
The ‘Chewable Tea’ made of freshly brewed leaf teas and blended fruits.
We work our hearts out for the sake of healthy lifestyle.
먹는걸 참는 스트레스는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건강한 기호식품을 찾았지만 쉽지 않았죠.
그래서 직접 만들었습니다.
매일 우린 잎차, 블렌딩한 과실로 만든 '츄어블티'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위해 진심을 다합니다.
The very first meal for the astronauts in the space is ‘jelly’.
Because it is good for taste, nutrition and portability.
offGrey makes healthy food with the idea of being ‘Natural’, ‘Handmade’ and ‘Chewable’.
우주로 비행을 떠난 우주인들이 제일 처음 먹은 음식이 바로 '젤리'라고 합니다.
그만큼 맛과 영양, 휴대성 등을 한번에 만족시키는 기호식품이죠.
오프그레이는 Natural, Handmade, Chewables 컨셉으로 건강한 기호식품을 만듭니다.
Natural & Stress-Free
offGrey believes that we should never compromise with the strong-tasting foods on our health. That’s why we’re researching on the chewable products with various tastes, functions and textures using only the fresh ingredients from the nature.
오프그레이는 우리의 건강한 선택이 순간의 자극과 감각에 타협해서는 안된다고 믿습니다! 우리는 자연에서 제공하는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여 다양한 맛, 기능, 식감의 조화를 가진 츄어블 제품을 연구합니다.
Handmade & Exclusive
offGrey selects various food ingredients firsthand, and then does the whole process of mixing, blending, squeezing and manufacturing with utmost honesty and dedication only for the health of our customers.
오프그레이는 직접 선택한 다양한 재료들을 배합하고 섞고 짜내고 가공하여 완성된 제품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서 만드는 사람의 건강에 대한 진지하고 헌신적인 손길이 고스란히 스며듭니다.
Make your own Chewables
Besides the off-the-shelf products which have been developed through longtime researches, offGrey offers customers a way to customize their own chewables. You must be curious what kind of chewables you could make. Why don’t we find it out together?
오프그레이는 오랜 시간동안 실험을 거치며 선보인 기존 제품 뿐만 아니라 개인의 기호에 따른 새로운 츄어블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과연 어떤 맛의 제품이 나올지 궁금하시다고요? 함께 탐험해 봐요!
“This is much to my taste!”
“이거 딱 내 취향인데?”
Make your own chewables to your taste.
개인의 취향에 맞게 직접 츄어블을 만들어 보세요.
Depending on the kind of tea, brewing, drying time, enhancing, and sweetening ingredients,
you can make all kinds of different chewable teas.
We look forward to the new chewable teas made by our customers with charming tastes and scents.
차의 종류, 블룸, 건조시간, 강화하고 싶은 기능, 단맛을 내는 재료 등을 어떻게 선택하느냐에 따라 각자 취향에 맞는 특별한 츄어블티를 만들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직접 만든 매력적인 맛과 향의 새로운 츄어블티를 기대합니다.
Jan. 31, 2019
offGrey /Startup CEO
offGrey makingFilm © Carrot-Garden